한국타이어, 대형 카고 후륜용 ‘스마트플렉스 DH51’ 신규 규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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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요 높은 12R22.5 규격 추가…총 7개 라인업
3D 사이프·히든 그루브 적용해 마일리지·제동 성능 강화
비대칭 패턴·개선 비드 구조로 정숙성·내구성 높여

▲한국타이어 스마트플렉스 DH51.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가 대형 카고 트럭 후륜용 프리미엄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DH51’의 신규 규격을 출시하며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라인업을 확대한다.

한국타이어는 19일 스마트플렉스 DH51의 12R22.5 규격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12R22.5는 국내 대형 카고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규격으로, 이번 출시로 스마트플렉스 DH51은 기존 6개 규격에서 총 7개 규격으로 확대됐다.

스마트플렉스 DH51은 중장거리 운행 차량에 최적화한 대형 카고·트랙터 후륜용 타이어다. 한국타이어의 TBR 기술 체계인 ‘스마텍’을 기반으로 안전성과 마일리지, 칩앤컷 방지, 재생 성능, 제동력 등을 균형 있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타이어 블록 간 결속력을 높이는 ‘3D 사이프’와 마모 진행 정도에 따라 트레드 형상이 변화하는 ‘히든 그루브’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타이어가 마모된 이후에도 배수 성능을 유지하고 젖은 노면에서의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좌우 비대칭 트레드 패턴과 커프 수를 최적화해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정상 소음을 줄이고 칩앤컷 방지 성능도 강화했다. 림과 맞닿는 비드 구조도 개선해 내구 성능을 높였다.

스마트플렉스 DH51은 한국타이어의 트럭·버스 타이어 전문 매장 ‘TBX’에서 구매할 수 있다. TBX 멤버십 앱을 통해 매장 방문 예약과 할인 쿠폰, 무상 보증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한국타이어는 본사 테크노플렉스와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 등 연구개발 인프라를 기반으로 TBR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상용차 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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