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지원방안·AI 서비스 소개

▲2026 교육여행 발전 협의회 포스터 (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교사·여행업계 관계자와 교육여행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11월 30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제1회 ‘2026 교육여행 발전 협의회’를 열고 현장체험학습 지원책과 AI 활용 서비스를 살핀다. 참여 교사에게는 내년도 여행경비 지원 대상 선정 시 우선권을 제공한다.
19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교육부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안전에 대한 걱정과 행정 업무 부담 등으로 위축된 교육여행을 되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환경 변화에 맞는 새로운 여행 모델을 찾고 확산하는 것도 목표다.
논의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교육부가 현장체험학습 지원방안을 발표한다. 2부는 AI 기반 교육여행 서비스와 공사의 과학 교육여행 콘텐츠 소개로 구성된다. 주요 연사와 참석자가 의견을 나누는 종합 토론도 예정돼 있다.
참가 교사는 차년도 공사 교육여행 지원 사업에 신청할 때 여행경비 지원 대상에 우선 선정될 수 있다. 적용 범위는 학급 또는 학생 30명 이내이며, 혜택은 선착순으로 주어진다. 협의회 참석 후 해당 지원 사업에 신청하는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초·중·고 교사와 여행업계 등 교육여행 관계자 200여 명이다.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누리집에서 받는다. 교사뿐 아니라 교육여행에 관여하는 다양한 주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