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아웃백 운영 다이닝브랜즈그룹, 신입 공채…내달 1일까지 서류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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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까지 지원서 접수…매장운영·인사·디자인 등 5개 직무 두 자릿수 채용
2024년부터 3년 연속 대졸 공채…최종 합격자 내년 1월 입사

▲다이닝브랜즈그룹 2027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포스터. (사진제공=다이닝브랜즈그룹)

bhc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등을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이 2027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2024년부터 3년 연속 신입 공채를 이어가는 가운데 최근 2년간 공채 입사자 중 퇴사자가 한 명도 없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1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2027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매장 운영 관리(SV) △인사 △디자인 △마케팅 △해외운영 등 5개 직무다. 두 자릿수 규모로 선발할 예정이며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다.

근무지는 서울 본사를 비롯해 광주·대구·부산 등 전국 지방사업부다. 지원서는 다이닝브랜즈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11~12월 1·2차 면접을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입사할 예정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2024년부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정례화해 올해까지 3년 연속 공채를 진행하고 있다.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온보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신입사원을 ‘영 다이너(Young Diner)’로 명명하고 2024년 신설한 인재육성팀을 중심으로 오리엔테이션과 브랜드별 매장 직무 실습,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다이닝브랜즈그룹에 따르면 2025년과 2026년 공채로 입사한 신입사원 가운데 퇴사자는 현재까지 한 명도 없다.

최두영 다이닝브랜즈그룹 HR지원담당 이사는 “고용 창출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올해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이어간다”며 “다이닝브랜즈그룹과 함께 성장하며 외식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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