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학교·군병원서 벽화 그리기 봉사…임직원·가족 160명 참여

기사 듣기
00:00 / 00:00

▲한국앤컴퍼니그룹이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17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초등학교와 대전광역시 국군대전병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그룹 계열사 임직원과 가족 등 16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교 담장과 병원 식당 벽면에 마련된 도안에 맞춰 벽화를 채색했다.

기흥초등학교에서는 총 82m 길이의 외부 담장에 용인시 캐릭터 ‘조아용’과 사계절 풍경을 담았다. 봄 꽃밭과 여름 물놀이, 가을 독서, 겨울 눈놀이 등 계절별 장면을 표현했다.

국군대전병원에서는 병원 식당 벽면에 산과 나무, 꽃 등 자연 풍경과 산책, 자전거 타기 등 일상 속 장면을 담은 벽화를 완성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이 2022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가족 참여형 봉사활동이다. 올해로 5년째를 맞았으며 이번 활동은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됐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의 정성이 담긴 벽화가 아이들에게는 등굣길의 즐거움을, 장병들에게는 병원 생활 속 활력을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참여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