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재희가 세 자녀를 위해 1억6000만원 상당의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선택했다.
송재희는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송재희&지소연의 희소식’에 ‘우리 가족의 패밀리카! 사이버트럭 솔직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송재희는 새롭게 마련한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소개하며 “차를 좋아하기도 하고 사이버트럭을 타면서 느낀 점을 공유하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 차는 사이버트럭 비스트 모델로 가격은 1억6000만원이다. 사실 가격 대비 굉장히 좋은 차”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세 자녀를 키우고 있는 송재희는 유모차 2대와 카시트 3대를 보유하고 있었다. 그는 사이버트럭의 넉넉한 적재 공간을 소개하며 유모차 등을 모두 실을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그러면서 “이게 다 들어갈 수 없다. 그런데 다 수납이 가능하다”며 트럭다운 넓은 공간에 만족감을 보였다.
특히 카시트 고정 장치인 ‘아이소픽스(ISOFIX)’는 송재희가 해당 차량을 구매한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였다. 그는 “각 차들마다 아이소픽스라는 게 있다. 카시트를 고정하는 장치인데 보통 2개 있다. 여기에는 3개가 있다”며 세 자녀를 둔 가정에 적합한 차량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기차의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전력이 끊겼을 때 문을 어떻게 여느냐는 부분을 굉장히 위험하게 생각한다”며 비상시 수동으로 문을 열 수 있는 장치를 직접 소개했다.
송재희는 “굉장히 매력을 느꼈던 건 모니터 하나로 모든 걸 제어할 수 있다는 거다. 이틀만 보면 다 외워진다. 사용자 위주로 만들어졌다”며 “이 차는 완충하면 14000원 정도다. 410km 정도 주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생각보다 더 좋아 보인다”, “사이버트럭이라니 부럽다”, “트렁크 크기 보고 놀랐다”, “카시트 3대 고정은 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재희는 지난 2017년 지소연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난임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다 2023년 첫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에는 쌍둥이 남매까지 얻으며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특히 아내 지소연은 지난해 한 방송을 통해 연 매출 10억원 규모의 광고대행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남편에게 외제 스포츠카를 선물한 사실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