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17일 연속 한국영화 1위⋯31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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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 포스터. (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영화 '암살자(들)'이 17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개봉 4주차에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310만9160명을 기록했다. 한국영화 박스오피스에서는 17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9월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은 개봉 20일 만에 누적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한국영화 흥행 상위 5위권에 진입했다. 이후에도 관객을 꾸준히 모으며 310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신작들의 잇따른 개봉에도 한국영화 가운데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4주차까지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한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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