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쭐청문회'에 출연한 배우 남보라. (출처=유튜브 '채널크크')
남보라는 15일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 '채널크크'의 '돈쭐청문회'에 출연해 자신의 주식 투자 경험과 재테크 이야기를 공개했다.
남보라는 "코로나19 유행 당시 엔비디아 주식을 매수해 300%의 수익률을 올린 뒤 매도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시 보유했던 주식이 1주에 불과했다"고 털어놔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SK하이닉스 투자 경험도 공개했다. 남보라는 "SK하이닉스 주식을 19만5000원에 매수해 21만5000원에 매도했다"고 밝혔다. 약 10%의 수익을 올렸지만 이후 주가가 추가로 상승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남편과의 재테크 이야기도 전했다. 남보라는 금융을 전공한 남편의 통장 관리에 대해 "통장이 착하다"고 감탄했다. 진행자 박영진이 남편 몰래 재테크를 하는지 묻자 "몰래 하지는 않는데 말하지 않은 건 있다"고 답했다.
13남매 장녀인 남보라는 "은행원으로 일하는 셋째 동생에게 금융 상품에 관한 조언을 구한다고"도 밝혔다. 박영진이 "동생의 실적 때문에 상품을 권유받은 것 아니냐"고 묻자 "어쩐지 월말에 연락이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