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프랑스 니치향수 2종 신규 입점…럭셔리 브랜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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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그런스 두 부아·엘라 케이 명동점 및 온라인몰 입점
우드 원료·여행의 기억 담은 프랑스 럭셔리 향수 선보여

▲‘프래그런스 드 부아’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프랑스 럭셔리 니치향수 브랜드 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프리미엄 향수 상품군을 확대한다. 개성과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차별화된 조향 철학과 브랜드 스토리를 갖춘 향수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신세계면세점은 프랑스 럭셔리 니치향수 브랜드 '프래그런스 두 부아(Fragrance Du Bois)'와 '엘라 케이(ELLA K)'를 명동점과 온라인몰에 신규 입점시켰다고 16일 밝혔다.

프래그런스 두 부아는 2013년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된 럭셔리 향수 브랜드다. 프랑스 전통 조향 기법에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했으며, 희귀 자연 원료를 활용한 향수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우드(Oud)를 대표 원료로 사용해 깊고 풍부한 향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군으로는 우드와 색채, 감정의 조화를 표현한 '쉐이즈 두 부아'와 자연의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네이처스 트레저스' 등이 있다.

엘라 케이는 프랑스 조향사 소니아 콘스탄트가 2017년 설립한 니치향수 브랜드다. 콘스탄트는 톰 포드와 겔랑, 까르띠에, 랑콤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향수 제작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

엘라 케이는 여행가이자 작가, 사진가였던 엘라 마이야르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세계 각지의 풍경과 여행에서 느낀 감정을 향으로 표현하는 것이 브랜드의 특징이다.

신세계면세점은 그동안 아르헨티나 니치향수 브랜드 '푸에기아 1833'과 국내 향수 브랜드 '본투스탠드아웃' 등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향수 상품군을 확대해 왔다. 이번 신규 입점으로 서로 다른 향과 콘셉트를 지닌 브랜드를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규 입점을 기념한 단독 상품과 증정 행사도 마련했다. 신세계면세점은 프래그런스 두 부아의 '포비든 플럼(Forbidden Plum)'을 단독 출시한다.

명동점과 온라인몰에서 해당 브랜드 향수를 1병 구매하면 프래그런스 두 부아는 1.5㎖, 엘라 케이는 2㎖ 용량의 샘플을 각각 1개 증정한다. 샘플 향은 무작위로 제공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향수가 개인의 취향과 감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독창적인 스토리와 조향 철학을 지닌 니치향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와 단독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들에게 폭넓은 향수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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