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머스,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맞손…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확대

기사 듣기
00:00 / 00:00

15일 취약계층 먹거리 기본권 보장·복지 증진 위한 업무협약
물품 후원·사회공헌 캠페인 등 공동 추진…ESG 협력 강화

▲문현기(사진 왼쪽)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과 김건태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회장이 15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 취약계층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 및 건강한 삶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풀무원푸드머스)

풀무원푸드머스가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손잡고 취약계층의 먹거리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 식품 후원과 공동 캠페인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먹거리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취약계층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 및 건강한 삶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열렸으며, 문현기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과 김건태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환경경영과 사회공헌 등 ESG 경영 관련 분야에서도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후원과 사회공헌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올해부터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운영하는 '사회복지관 소통-이음 기관방문'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서산간 지역 사회복지관에 식품 꾸러미 1000개 이상을 후원했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전국 약 2만7000곳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산업체, 복지관, 군부대, 외식업체 등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사회복지관협회는 전국 471개 사회복지관을 회원 기관으로 두고 저소득층과 지역사회 주민의 복지 증진을 지원하는 단체다.

문현기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은 "기존 식품 꾸러미 후원 사업에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