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CNS 본사 전경. (사진제공=LG CNS)
LG CNS가 2910억 원 규모의 새마을금고중앙회 핵심 금융시스템 최신화 사업을 수주했다.
LG CNS는 새마을금고중앙회와 2910억 4500만 원 규모의 ‘새마을금고 계정계 최신화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9년 2월 14일까지 약 2년 4개월이다.
계정계는 금융기관의 예금·대출·입출금 등 주요 금융거래를 처리하는 핵심 거래 시스템이다. 새마을금고 계정계는 2009년 구축돼 17년째 운영 중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LG CNS는 주사업자로서 새마을금고의 기존 계정계 시스템을 최신화하는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앞서 LG CNS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추진하는 3370억원 규모 계정계 최신화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 12월에도 NH농협은행의 차세대 계정계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