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씽씽' 포스터. (사진제공=오드 AUD)
15일 수입·배급사 오드에 따르면 '씽씽'은 뉴욕의 교도소에 수감된 '디바인 G'가 연극을 통해 삶의 희망을 되찾는 과정을 그린 실화 바탕의 영화다. 그레그 퀘다르 감독이 연출하고 콜맨 도밍고, 클라렌스 맥클린, 션 산 호세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1996년 미국 씽씽 교도소에서 시작된 예술을 통한 사회 복귀 훈련 프로그램 'RTA(Rehabilitation Through the Arts)'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출연진의 85% 이상이 실제 수감 경험이 있는 RTA 출신 배우들로 구성됐다.
특히 씽씽 교도소에서 15년간 복역한 클라렌스 맥클린은 영화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출연했다. 그는 작품의 각본 개발에도 참여해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 후보에 올랐다.

▲영화 '씽씽' 스틸. (사진제공=오드 AUD)
제작진은 실제 교도소 연극 프로그램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며 약 8년 반에 걸쳐 작품을 완성했다. 영화는 2024년 6월 씽씽 교도소에서 특별 상영됐으며, 2025년 1월에는 미국 전역 1100여 곳의 교정시설에서도 상영됐다.
'씽씽'은 21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