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소 고지' 10주년 재개봉 누적 관객 1만 명 돌파

▲영화 '헥소고지' 포스터. (사진제공=판씨네마㈜)
영화 '핵소 고지'가 개봉 10주년을 기념한 재개봉에서 누적 관객 1만 명을 돌파했다.

15일 수입·배급사 판씨네마에 따르면 9월 2일 전국 CGV에서 재개봉한 '핵소 고지'는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누적 관객 1만 명을 넘어섰다.

'핵소 고지'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총을 들지 않고 전장에 뛰어들어 75명의 생명을 구한 데스몬드 도스의 실화를 그린 전쟁 영화다. 멜 깁슨 감독이 연출하고 앤드류 가필드가 주연을 맡았다.

재개봉 이후 관객들은 "한번 더 그를 스크린에서 볼 수 있음에 감사를", "전쟁을 가장 아름답게 그려낸 거대한 역설", "전장의 소음이 커질수록 한 사람의 신념은 선명해진다" 등의 관람평을 남겼다.

2016년 제작된 이 영화는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올라 편집상과 음향믹싱상을 수상했다. 주연 배우 앤드류 가필드는 이 작품으로 생애 첫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핵소 고지'는 현재 전국 CGV에서 상영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