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렌치 테판 요리 선보이며 미식 활동 이어가…안주연 페스트리 셰프도 행사서 디저트 선보여

파인트리 그룹이 운영하는 청담 레스토랑 일판(ILPAN)의 김동기 셰프가 ‘2027 라리스트(La Liste)’ 특별상을 수상했다.
일판은 프랑스 요리의 조리 기법과 철판 요리를 결합한 ‘프렌치 테판(French Teppan)’을 선보이는 레스토랑이다. 김동기 셰프는 프랑스 미식의 기술을 바탕으로 테판 조리 방식을 접목한 요리를 선보이며 국내외 요리 경연과 미식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별상을 수상한 라리스트는 프랑스에서 시작된 국제적인 레스토랑 평가·추천 시스템이다. 세계 각국의 레스토랑 가이드와 비평, 전문가 평가 및 다양한 미식 관련 자료를 종합해 레스토랑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정 국가나 단일 평가 방식에 의존하기보다는 여러 미식 가이드와 전문가들의 평가를 종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세계 각국의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며 국제 미식 분야의 평가 지표 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라리스트 행사에서는 일판의 안주연 페스트리 셰프가 준비한 디저트도 함께 소개됐다.
안주연 셰프는 우녹스 코리아 앰배서더이자 일판의 페스트리 셰프로, 레스토랑 내 디저트 파트를 담당하고 있다. 프렌치 스타일을 기반으로 계절 식재료와 다양한 조리 기법을 활용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일판은 김동기 셰프의 프렌치 테판 요리와 안주연 셰프의 디저트를 하나의 코스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프랑스 요리의 조리 기법을 바탕으로 철판 요리와 디저트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레스토랑 관계자는 “이번 라리스트 특별상 수상을 계기로 프렌치 테판 요리를 중심으로 한 미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