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인제 대회 이어 후원…과일 활용 사회공헌 확대

돌코리아가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걷기 기부 행사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 서울'에 바나나 850개를 지원한다.
돌코리아는 17일 서울 청계천과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되는 옥스팜 트레일워커 서울의 참가자들을 위해 '스위티오 바나나' 약 850개를 후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이 주최하는 기부형 걷기 행사다. 전 세계 12개국에서 20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국내에서는 2017년 처음 시작됐다.
올해 처음 서울에서 열리는 대회는 참가자 4명이 한 팀을 구성해 사전에 기부금을 모금한 뒤 서울 주요 명소를 연결하는 20㎞ 코스를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금액은 네팔 학교 식수·위생(WASH) 사업을 비롯해 전 세계 취약계층의 생계와 자립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돌코리아는 참가자들이 장거리 코스를 걷는 동안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도록 행사 당일 코스 중간에 바나나를 비치할 예정이다. 스위티오 바나나는 탄수화물과 칼륨 등을 함유하고 있어 야외 활동 중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앞서 돌코리아는 지난 5월 강원도 인제군에서 열린 옥스팜 트레일워커에도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번 서울 대회까지 지원을 이어가며 자사 과일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류미선 돌코리아 인사총무팀 이사는 "참가자들의 도전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행사 취지에 공감해 후원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과일을 활용해 건강한 일상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