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항준' 장항준ㆍ송은이 "박보검ㆍ천우희 모시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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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인 김풍(왼쪽), 장항준 감독(가운데), 방송인 송은이. (사진제공=SBS)

'거장항준'의 장항준, 송은이, 김풍이 프로그램에 초대하고 싶은 배우들을 공개했다.

15일 오전 진행된 SBS 신규 예능 '거장항준' 제작발표회에는 장항준 감독, 송은이, 김풍, 이동원 PD가 참석해 향후 프로그램에 초대하고 싶은 배우를 묻는 질문에 각기 다른 답변을 내놨다.

먼저 장항준은 배우 천우희를 꼽았다. 그는 "천우희 배우와 함께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내향적인 부분들을 파괴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배우 박보검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박보검 씨를 너무 좋아한다"며 출연을 희망했다.

김풍은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언급하며 남다른 섭외 희망 목록을 공개했다.

'거장항준'은 장항준이 자신의 자전영화에 출연할 톱배우들을 캐스팅하기 위해 오디션을 진행한다는 설정의 시네마틱 토크 예능이다. 장항준이 감독, 송은이가 영화 제작사 대표, 김풍이 조감독으로 나서 배우들과 유쾌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배우들이 장항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대본을 직접 연기하며 기존 토크쇼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거장항준'은 이날 오후 9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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