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증권, 신논현 거점 오피스 오픈⋯유연근무제ㆍ원격근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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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증권 CI. (사진제공=넥스트증권)

넥스트증권이 서울 신논현에 새 거점 오피스를 열고 선택적 근로시간제 기반의 유연근무제와 원격근무를 확대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15일 넥스트증권에 따르면 넥스트증권 신논현 오피스는 금융 서비스를 설계·개발하는 프로덕트 및 기술 조직 구성원들을 위한 공간이다. 기술 인재와 접점을 넓히고 외부 파트너와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넥스트증권은 직군 간 협업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빠르게 서비스로 구현할 계획이다.

기존 오피스와의 협업 체계도 정비한다. 넥스트증권은 정기적인 교류와 협업 기회를 마련해 조직 간 연결성을 유지하고 사업 성장에 맞춘 협업 환경을 구축한다.

근무제도 유연해진다. 월 단위 총 근로시간을 충족하면 근무시간을 자율 조율하는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인 코어타임을 제외하면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주 1회 원격근무를 통해 근무 장소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

넥스트증권은 이번 변화로 획일적인 근무 방식에서 벗어나 자율과 책임, 상호 신뢰에 기반한 조직문화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넥스트증권 관계자는 “신논현 오피스는 기술·제품 인재와 다양한 파트너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협업하며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만들어가기 위한 업무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업무 공간과 근무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유연하고 몰입도 높은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스트증권은 자기개발 지원, 복지카드, 단체보험, 건강검진, 특별휴가 등 구성원의 성장과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인재가 장기적으로 성장하고 몰입할 수 있는 근무환경과 조직문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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