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QR로 온라인 주문도 가능…전 제품 ‘직진배송’ 적용

지그재그에 입점한 온라인 쇼핑몰 50곳이 서울 성수동에 모인다. 온라인에서 보던 상품을 직접 입어본 뒤 현장에서 구매하거나 QR코드로 주문해 다음 날 받아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쇼핑을 연계한다.
카카오스타일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수동 앤더슨씨 성수에서 지그재그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지그재그 익스프레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지그재그가 오프라인 행사를 여는 것은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세 번째다. 이번 행사에는 지그재그 쇼핑몰 50곳이 참여한다.
팝업스토어에는 총 10개의 피팅존을 마련해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상품을 직접 입어볼 수 있도록 했다. 상품은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주문도 연계한다. 상품 택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지그재그 앱의 해당 상품 상세 페이지로 연결된다.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이는 모든 상품에는 주문 후 다음 날 배송하는 ‘직진배송’을 적용한다.
1층 큐레이션존에서는 39개 쇼핑몰 상품을 데일리 캐주얼, 페미닌, 올 사이즈, 빈티지 캐주얼, 스트릿 캐주얼, 모던 시크 등 6개 주제로 나눠 선보인다.
2층에는 리얼코코, 라룸, 에드모어, 디어먼트, 모렌트 등 지그재그 단독 쇼핑몰 11곳이 들어선다. 가을 신상품과 인기 상품, 각 쇼핑몰의 자체 제작 상품 등을 판매한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현장 행사도 진행한다. 방문 인증용 사진을 촬영해 행사 페이지에 올리면 추첨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포토존과 방문 기념 선물도 마련했다.
지그재그는 팝업스토어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를 대상으로 25일까지 앱에서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온라인 쇼핑몰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사전 예약이 매진되는 등 고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며 “현장 워크인 방문은 물론 지그재그 앱에서도 관련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만큼, 지그재그 대표 쇼핑몰들의 다양한 상품을 특별한 혜택과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