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구 차관,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방문…수확·예찰로봇 실증 현황 점검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14일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를 찾아 AI 농업로봇의 기술개발·실증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정부가 내년부터 AI 농업로봇 보급을 지원해 농업인의 초기 도입 부담을 낮춘다.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농작업에 로봇 활용을 늘리고, 기업들이 다양한 영농 현장에서 기술을 개선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4일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를 찾아 AI 농업로봇의 기술개발·실증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기업·기관과 간담회를 열었다.
김 차관은 수확로봇과 작물 상태를 살피는 예찰로봇 등 주요 기술의 시연을 살펴봤다. 기업들로부터 농업로봇 개발·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현장 보급을 늘리는 데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반영해 내년 AI 농업로봇 보급 지원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 차관은 “AI와 로봇은 농촌의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수단”이라며 “정부도 우수한 농업로봇이 현장에서 활용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