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테리어 공사가 소비자 분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202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접수한 인테리어 피해구제 신청 2243건을 분석한 결과, ‘하자보수 불만’이 56.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계약불이행’은 25.2%, ‘계약해제’는 13.2%였다.
공사금액을 파악할 수 있는 2219건에서는 ‘500만원 미만’이 54.4%를 차지했고, ‘1500만원 이상’ 26.8%, ‘500만원 이상~1000만원 미만’ 11.6%, ‘1000만원 이상~1500만원 미만’ 7.2%로 집계됐다.
피해구제 접수는 2023년 467건에서 2024년 551건, 2025년 795건으로 해마다 늘었으며, 올해는 상반기에만 430건이 쌓여 지난해 같은 기간 352건보다 22.2%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