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6년 만에 ‘씨네타운’ 하차⋯11월 1일 마지막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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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 (사진제공=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배우 박하선이 6년간 진행해 온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하차한다.

14일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하선은 11월 1일 방송을 끝으로 ‘박하선의 씨네타운’ DJ 활동을 마무리한다. 연극과 차기작 촬영 등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제작진과 논의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

박하선은 2020년 11월 2일 ‘씨네타운’ 진행을 시작해 약 6년간 청취자들과 만났다. ‘캔디 DJ’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차분하고 안정적인 진행과 게스트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모습으로 사랑받았다.

라디오 하차 이후에는 본업인 연기에 집중할 예정이다. 박하선은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 ‘홍도’에 이어 현재 ‘꽃의 비밀’ 무대에 오르고 있다.

‘꽃의 비밀’은 남편들의 의문스러운 사고 이후 보험금을 받기 위해 주부들이 벌이는 소동을 그린 코미디다. 박하선은 한때 배우를 꿈꿨던 낭만주의자 모니카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드라마와 예능에서도 활동을 이어왔다. 5월 종영한 tvN ‘은밀한 감사’에 특별 출연했으며, 숏폼 드라마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 ‘사이코패스 여순정’ 등에 출연했다. 2025년에는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웹 드라마 여자 연기상을 받았다.

또 ‘이혼숙려캠프’, ‘히든아이’, ‘나만의 시크릿 나비효과’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박하선이 진행하는 ‘씨네타운’ 마지막 방송은 11월 1일 오전 11시 SBS 파워FM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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