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한결 솔로 미니앨범 ‘NOISE’ 콘셉트 포토. (사진제공=오르카뮤직)
가수 이한결이 첫 솔로 앨범의 음악방송 1위 공약으로 번지점프 52번을 제안했다가 거절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이한결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서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노이즈(NOIS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와 함께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노이즈’는 데뷔 9년 만에 선보이는 이한결의 첫 솔로 앨범으로, 수많은 생각과 소음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타이틀곡 ‘번지(BUNZI)’를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됐다.
이날 이한결은 음악방송 1위 공약을 묻는 질문에 “번지점프를 52번 뛰는 건 어떨까 대표님께 제안했는데 거절당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52번이라는 숫자에도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타이틀곡 ‘번지’의 가사에 ‘번지’라는 단어가 총 52번 등장하기 때문이다.
한편 이한결은 타이틀곡 ‘번지’에 대해 “두려움으로 망설이고 있던 제가 결국 두려움을 떨쳐내고 앞으로 나아가는 순간을 담은 곡”이라며 “나를 붙잡고 있던 수많은 생각과 소음으로부터 벗어나 스스로를 던져보자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한결의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노이즈’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