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전환 마무리…그룹 디지털자산 150조원 목표

▲디지털엑스
미래에셋그룹의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옛 코빗)가 다음 달 서울 중구 센터원 빌딩으로 사무실을 옮긴다. 센터원은 미래에셋증권 본사가 자리한 건물이다.
14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디지털엑스는 다음 달 초를 목표로 이전을 준비 중이다. 구체적인 이전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디지털엑스는 미래에셋컨설팅의 인수로 7월 미래에셋그룹에 편입됐다. 8월 법인명을 기존 코빗에서 디지털엑스로 변경한 뒤 지난달에는 거래소 서비스명과 도메인, 앱 아이콘 등을 바꾸며 브랜드 전환을 마쳤다.
미래에셋그룹은 디지털엑스를 중심으로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연결하는 투자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디지털엑스 임직원 행사에서 그룹의 디지털자산 부문을 150조원 규모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가상자산과 스테이블코인, 실물연계자산(RWA), 토큰증권(STO)을 중심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