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스타뱅킹 2026-2027 여자프로농구 엠블럼 (출처=WKBL 홈페이지 캡처)
KB국민은행이 2026-2027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를 맡는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14일 새 시즌 공식 명칭을 ‘KB스타뱅킹 2026-2027 여자프로농구’로 확정하고 대회 엠블럼을 공개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타이틀 스폰서십을 통해 대회 공식 명칭과 엠블럼 사용권을 비롯해 6개 구단 경기장 광고, 방송ㆍ미디어 홍보 등 리그 전반에 걸친 스폰서십 권리를 갖게 된다.
WKBL과 KB국민은행의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은 27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 청담에서 열리는 ‘KB스타뱅킹 2026-2027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진행된다.
미디어데이에는 6개 구단 감독과 각 팀 대표 선수 2명씩 총 18명이 참석한다.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강이슬(우리은행), 이소희(BNK 썸), 이해란(삼성생명), 진안(하나은행), 허예은(KB스타즈)을 비롯해 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박지수(KB스타즈) 등이 새 시즌 출사표를 밝힌다.
2026-2027시즌은 다음 달 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디펜딩 챔피언 KB스타즈와 BNK 썸의 맞대결로 막을 올린다.
올 시즌 정규리그는 기존 6라운드 90경기에서 7라운드 105경기로 확대돼 각 팀이 35경기씩 치른다. 플레이오프는 기존 5전 3선승제에서 3전 2선승제로 축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