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09억원 투입해 29개 사업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특별교부금 390억원을 확보해 학교 기숙사 신축과 체육관 보수 등 29개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전북교육청은 14일 교육부로부터 2027년 제1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 39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6년 제2차 확보액 155억원보다 235억원(151.6%) 증가한 규모다.
도교육청은 자체 예산 117억원과 지방자치단체 대응 투자 2억원을 더해 총 50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수소에너지고 기숙사 신축 99억원, 정일중 체육관 전면 보수 37억원, 전주 솔내고 식생활관 이전·개축 29억원 등이다.
이번 지원대상은 학생안전과 노후시설 개선 등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검토해 선정됐다.
김종현 전북교육청 예산과장은 “확보된 재원이 학생 안전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으로 이어지도록 사업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