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2030년 핵심사업·추진전략 논의

▲최훈식 장수군수가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향후 복지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장수군)
장수군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장수군은 지난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최훈식 군수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향후 4년간 적용할 복지정책의 기본방향과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군은 주민수요를 반영한 지역사회보장사업 전략체계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서비스 개선을 위한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사업별 실효성과 현장 적용방안을 검토하고 지역 여건에 적합한 지원체계 마련을 논의했다.
장수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최종 계획에 반영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 중심의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장수군의 향후 4년간 복지 청사진”이라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