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선 총동창회장, 발전기금 1억원 기부

▲전북대학교가 14일 교내 진수당에서 개교 79주년 기념식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가 개교 79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구성원과 지역사회 인사들의 공로를 기리고, 교육·연구 혁신과 지역사회 연대를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
전북대는 14일 교직원과 학생, 동문, 지역사회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7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학의 주요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교육·연구·행정 분야에서 대학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각종 포상을 수여했다.
미래인재상 교원 부문 대상은 정병훈 인수공통전염연구소 교수가 받았다. 직원 부문에서는 대학혁신지원과 국립대학육성팀과 정보혁신처 AI정보화과가, 학생 부문에서는 오정택 국제학부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동문대상은 최병선 총동창회장에게 돌아갔다. 공로 대상은 정동영 국회의원이 받았다.
특히 최 회장은 미래 인재 양성과 대학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하며 개교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양오봉 총장은 “강의실에서의 배움이 좋은 일자리와 지역의 활력으로 연결되고, 연구 성과가 산업현장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