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리턴 KEL, 17~18일 진주서 마지막 서킷⋯챔피언십 진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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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EL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 경남. (사진제공=한국e스포츠협회)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이터널 리턴 종목의 챔피언십 진출팀을 가리는 마지막 서킷 경기가 경남 진주에서 열린다. GC 부산 스텔라가 챔피언십 결승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나머지 팀들은 마지막 서킷에서 챔피언십 진출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17~18일 경남 진주에 있는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2026 KEL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 경남’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KEL은 지역 e스포츠 선수 육성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 출범했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았으며, 지역 e스포츠 경기장과 협업해 오프라인 경기를 진행한다. 이번 슈퍼위크 경남에서는 마지막 서킷인 서킷4의 패자조 경기와 최종전, 결승전이 열린다.

17일 오전 11시 시작하는 패자조 경기에는 전남 이스포츠ㆍ뉴 라이즈 강원ㆍ고양 미르ㆍ충남 CNJㆍ대구 가디언즈ㆍ광주 슬래셔ㆍ경기 이네이트ㆍ제주 쉐도우 등 8개 팀이 출전한다.

패자조 상위 4개 팀은 FN 세종ㆍ대전 오토암즈ㆍ성남 락스ㆍGC 부산 스텔라가 기다리는 최종전에 합류한다. 최종전에서도 상위 4개 팀이 서킷4 결승 진출권을 얻는다.

서킷4 결승전은 18일 오후 2시 열린다. 인천 웨이브ㆍ경남 스파클 이스포츠ㆍ양주 웨일즈ㆍ경북 어센더스 등 결승에 직행한 4개 팀과 최종전을 통과한 4개 팀이 우승을 놓고 겨룬다.

서킷4는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패자조와 최종전에는 6라운드 포인트제가, 결승전에는 순차 체크포인트 방식이 적용된다. 서킷4 총상금은 1200만원이며 우승팀에는 300만원이 주어진다.

서킷4 결과에 따라 시즌 최종 무대인 챔피언십 진출팀이 결정된다. 서킷3 우승으로 챔피언십 결승 진출을 확정한 GC 부산 스텔라를 제외한 모든 팀에도 진출 기회가 남아 있다. 챔피언십은 다음 달 7~8일 열리며, 올해 KEL 이터널 리턴 종목의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18일 오전 10시에는 이벤트전 ‘경남 인비테이셔널’이 열린다. ‘갱맘’ 이창석ㆍ‘베릴’ 조건희ㆍ‘마린’ 장경환으로 구성된 BGM 팀을 비롯해 경상남도 초청팀 이클립스(eclipse)ㆍ지엔에스 포 아이 엠(GNS FOR I AM)과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출전 상위 팀이 참가한다.

현장에는 이터널 리턴 미니 게임과 루미아 암시장, 진주시 영수증 교환 부스, KEL 팀 부스 등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우선 입장권 소지자와 경남 스파클 이스포츠 팬석 관람객에게 우선 입장 기회가 주어지며, 자유석과 잔여석은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연계한 슈퍼위크 경남 기념 유등도 진주성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경기는 KEL 공식 치지직ㆍSOOPㆍ유튜브와 이터널 리턴 공식 치지직ㆍSOOPㆍ씨미ㆍ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자세한 경기 및 행사 정보는 KEL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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