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더 리슨’서 ‘잘 지내자, 우리’ 첫 라이브

기사 듣기
00:00 / 00:00

▲SBS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 멤버들이 광양에서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와 유쾌한 에피소드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14일 방송되는 SBS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이하 ‘더 리슨’)에서는 이영현, 테이, 이승기, 수호, 이예준, 유주, 김희재가 전남 광양으로 떠나 버스킹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포스코 광양제철소 홍보관 ‘파크1538(park1538)’을 방문해 퀴즈 대결에 나선다. 우승을 위해 복습까지 하며 열의를 보이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에 단체로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세 번째 시즌에 참여 중인 김희재는 “‘더 리슨’에서는 제가 선배”라며 기강 잡기에 나서 웃음을 안긴다.

이어 광양 구봉산 ‘파노라마 워크’에서 버스킹 무대가 펼쳐진다. 수호는 짙은의 ‘잘 지내자, 우리’를 재해석한 첫 라이브를 선보이며, 이영현은 어쿠스틱 콜라보의 ‘너무 보고싶어’로 감동을 전한다.

테이와 이예준의 ‘비포 선라이즈’, 수호와 유주의 ‘묘해, 너와’, 이예준과 김희재의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 등 특별한 듀엣 무대도 이어진다.

특히 수호는 추위에 떨고 있는 유주에게 자신의 겉옷을 벗어주며 다정한 매력을 드러낸다. 그러나 강풍 속에서 핫팩을 쥐고 무대를 마친 뒤 뜻밖의 행동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밖에도 뮤지컬 배우 김수하가 깜짝 등장해 윤하의 ‘혜성’을 열창한다. 관객들의 다양한 사연도 공개되는 가운데, 테이가 한 관객을 위로하기 위해 사비까지 지출한 사연에도 관심이 쏠린다.

‘더 리슨’은 이날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