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체력이야”…남양유업 ‘테이크핏’ 매출 76%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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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단백질 시장 제조사별 판매액 점유율 2년 연속 1위
결국 체력이야’ 캠페인 공개…운동·육아·직장생활로 접점 확대

▲남양유업 ‘테이크핏’ 브랜드 캠페인 키비주얼. (사진제공=남양유업)

남양유업의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이 올해 상반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76.1% 늘렸다. 운동 전후 단백질 보충 제품에서 식사 대용 쉐이크와 단백질 워터, 에너지젤 등으로 제품군을 넓힌 데 이어 육아와 직장생활 등 일상 속 영양 섭취 수요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남양유업은 테이크핏의 새 브랜드 캠페인 ‘결국 체력이야! 힘차게 좋아하자, 테이크핏!’을 시작하고 첫 번째 영상인 ‘운동편’을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운동뿐 아니라 육아와 직장생활 등 체력이 필요한 일상의 모습을 담는다. 운동편을 시작으로 육아편과 회사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운동편에는 초고단백 제품인 ‘테이크핏 몬스터’와 ‘테이크핏 익스트림’이 등장한다. 한 병당 단백질 함량은 각각 47g과 60g이다.

2022년 선보인 테이크핏은 소비 목적에 따라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운동 전후 단백질을 보충하는 ‘테이크핏 맥스’는 단백질 24g을 함유했으며, 초고단백 제품인 몬스터와 익스트림의 단백질 함량은 각각 47g, 60g이다.

식사 대용 단백질 쉐이크 ‘브레드밀’은 최대 24g의 단백질을 담았다. 이 밖에 저분자 피시콜라겐을 함유한 단백질 워터 ‘테이크핏 프로’와 기능성 에너지젤 ‘테이크핏 부스터’ 등으로 제품군을 넓혔다.

제품군 확대와 함께 매출도 증가했다. 남양유업에 따르면 테이크핏은 국내 오프라인 액상 단백질 시장에서 2023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2년 연속 제조사별 판매액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테이크핏 제품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1% 늘었다.

남양유업은 캠페인에 맞춰 다음 달 3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주요 묶음 제품을 최대 42% 할인 판매한다. 구매 인증 고객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테이크핏은 다양한 운동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제품군을 확대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왔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운동뿐 아니라 일상 속 다양한 영양 섭취 수요에 대응하는 뉴트리션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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