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로컬 상권과의 상생...유니온페이 영수증 인증시 경품

▲서울 명동에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상생 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멤버스)
롯데멤버스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상생 영수증’ 행사를 통해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명동관광특구협의회와 함께 서울 명동 일대에서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방한 중화권 관광객이 급증하는 1~11일 ‘상생 영수증’ 행사를 진행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명동 내 유니온페이로 결제한 영수증을 부스에 제시하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식이다.
또 현장 QR코드를 통해 엘포인트 글로벌 멤버십에 신규 가입하는 경우 5000원 상당의 롯데면세점 LDF PAY를 비롯한 제휴사 최대 50% 할인 혜택까지 제공해 반응이 좋았다는 평가다.
롯데멤버스는 행사 부스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엘포인트 글로벌 멤버십을 알리고, 보다 손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관광객 쇼핑 편의와 혜택 확대에 기여하는 것과 동시에 명동 로컬 상권과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롯데면세점은 설명했다.
롯데멤버스는 8월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기업인 유니온페이인터내셔날과 ‘글로벌 멤버십 및 결제 서비스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엘포인트 글로벌 멤버십을 확장하고 있다.
롯데멤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엘포인트 글로벌 멤버십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편의를 극대화하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