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재무장관 간 긴밀한 소통 지속…경제·금융 협력 확대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 화상으로 면담을 하고 있다. (재정경제부)
재정경제부는 이 부총리가 13일 오후 10시 15분 정부서울청사에서 베센트 장관과 화상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이 부총리 취임 이후 양국 재무장관 간 첫 공식 접촉으로, 한미 경제·금융협력 관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양국의 공통 경제정책 과제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베센트 장관은 이 부총리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한미 경제·금융 협력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이 부총리는 취임 축하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양국 재무장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두 장관은 양국이 공통으로 추진하는 경제정책 우선과제를 공유하고 경제·금융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재경부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과 경제·금융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각국 재무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