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까지 자사몰 사전예약…신제품 30% 할인

BYC가 빨간내복과 김장패딩, 보살조끼 등 레트로 감성을 반려견 의류에 접목했다. 겨울철 보온성과 활동성을 고려한 ‘개리야스’ 신제품 12종을 앞세워 반려견 겨울 의류 시장을 공략한다.
BYC는 반려견 의류 브랜드 개리야스의 2026년 가을·겨울(FW)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총 12개 품목, 23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대표 제품인 ‘개리야스 보살조끼’는 사찰복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에 에어메리 삼중직 원단을 적용했다. 스냅버튼과 여유로운 암홀 라인을 적용해 반려견이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했다.
‘개리야스 엘레강스 빨간내복’도 에어메리 삼중직 원단을 사용했다. 세탁 후 수축과 형태 변형을 줄이는 방축 가공을 적용하고 등과 소매 부분에는 레이스를 더했다.
겨울철 의류에서 익숙한 디자인을 반려견용으로 재해석한 제품도 내놨다. ‘개리야스 김장패딩조끼’는 면 겉감에 솜사를 충전한 누빔 패딩으로 제작했다. 목과 암홀, 밑단에는 후라이스 마감을 적용했다.
‘개리야스 꽈배기스웨터’는 아크릴 니트 소재와 꽈배기 조직을 적용한 제품이다. 니트 비니와 함께 착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반려견용 액세서리 제품군도 확대했다. 보살비니와 빨간비니를 비롯해 보살목도리, 넥워머 등을 선보인다. 넥워머에는 BYC 보디히트 기모 원단과 반려견 체형을 고려한 입체 패턴을 적용했으며 스토퍼를 이용해 머리와 목둘레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에어메리 빨간내복과 깔깔이, 에어메리 목도리 등 겨울용 제품을 함께 판매한다.
BYC는 25일까지 자사몰에서 개리야스 신제품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기간 중 신제품을 30% 할인 판매하며 신제품을 포함해 4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쿨스카프를 선착순 500개 증정한다.
BYC 관계자는 “이번 26FW 개리야스는 겨울철 반려견에게 필요한 보온성과 활동성을 기본으로 하면서 개리야스만의 유쾌한 레트로 감성을 더한 제품들로 구성했다”며 “반려견과 함께하는 겨울 일상과 산책에서 실용적이면서도 귀여운 스타일을 완성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