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해외 판로 확대 돕는다

기사 듣기
00:00 / 00:00

전국우수시장박람회서 상생 프로그램 소개
온라인 판매 컨설팅·산학협력으로 역량 강화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왼쪽 두 번째)와 윤용근 국회의원(오른쪽 두 번째)이 최근 충남 공주에서 열린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쿠팡이츠)

쿠팡이츠가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전통시장 상인의 디지털 전환과 해외 진출을 돕는 상생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쿠팡이츠는 충남 공주에서 열린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 참여해 상생 프로그램을 알리고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통역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박람회에는 전국 전통시장과 유관기관, 기업 등이 참여해 지역별 특색 상품과 먹거리, 우수 사례를 선보였다.

쿠팡이츠는 ‘전통시장 디지털 점프업 프로그램’과 ‘K푸드 해외 도약 동행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디지털 점프업은 온라인 판매 전략 컨설팅과 산학협력 등을 통해 전통시장 상인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해외 도약 동행은 일본 진출을 검토하는 외식업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에게 입문교육부터 메뉴 컨설팅, 현지 판매 기회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박람회를 찾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현장 통역 비용도 전액 부담했다. 유학생들은 통역사의 안내를 받아 전통시장 부스를 둘러보며 지역 상품과 먹거리를 체험했다.

김명규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과 판로 확대를 비롯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