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명예훼손에 법적 대응 알렸다⋯“자료 수집 중”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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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더블랙레이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게시물에 법적 대응을 공지했다.

이강인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더블랙레이블은 13일 공식 채널을 통해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강인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현재 거론되고 있는 일련의 내용들은 이강인과 무관하며,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전했다.

더블랙레이블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게시물과 댓글에 대해 자료를 수집 중”이라며 “사안에 따라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강인에게 보내주시는 꾸준한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선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국 축구대표팀에서는 최근 1996년생 김민재·황인범·황희찬 등의 은퇴설과 내부 갈등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다음은 이강인 측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더블랙레이블입니다.
먼저 대한민국 축구를 아끼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강인 선수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일련의 내용들은 이강인 선수와 무관하며,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당사는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게시물과 댓글에 대해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사안에 따라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습니다.
이강인 선수에게 보내주시는 꾸준한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선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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