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24인 완전체 월드투어 서울 공연 성료⋯16일 신곡 발매

기사 듣기
00:00 / 00:00

▲그룹 트리플에스. (사진제공=모드하우스)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24명 완전체로 새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12일 소속사에 따르면 트리플에스는 10일과 11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26 tripleS World Tour ANDLESS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월드투어 ‘ANDLESS’에는 24명의 멤버가 하나로 연결된다는 의미와 함께 팬덤 웨이브(WAV)가 그룹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라는 뜻을 담았다. 공연 의상과 유닛 무대, 일부 앙코르곡 선정에도 팬 투표를 반영했다.

트리플에스는 ‘Baby Flower’와 ‘Bionic Power’로 공연을 시작해 ‘Non Scale’, ‘Love2Love’, ‘추리소설’ 등을 선보였다.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한 ‘World Wild Women’ 무대도 처음 공개했다.

유닛 무대에서는 LOVElution과 Aura가 각각 공연을 펼쳤다. 이어 멤버들이 6명씩 나뉘어 트와이스의 ‘CHEER UP’,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 레드벨벳의 ‘Psycho’, 소녀시대의 ‘Mr. Mr.’ 등을 재해석했다.

공연 후반에는 ‘Rising’, ‘Girls Never Die’, ‘Hit the Floor’ 등을 선보였으며, 16일 발매 예정인 신곡 ‘Andless’를 최초 공개했다.

트리플에스는 “넓은 공연장을 꽉 채워 주신 웨이브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며 “이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트리플에스는 16일 오후 1시 신곡 ‘Andless’를 발매한다. 이어 11월 11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뉴욕, 시카고, 포트워스, 로스앤젤레스(LA), 밴쿠버 등 북미 6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