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 ‘에이전틱 AI 보안 이슈와 규제 대응’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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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김앤장 법률사무소)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한국정보통신법학회 정보보호포럼과 공동으로 13일 '에이전틱 AI, 특화 모델 시대의 보안 이슈와 규제 대응'을 주제로 공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에이전틱 AI와 특화 모델 확산에 따른 자율 역량 통제 방안과 사이버 위기 대응을 위한 기업 내부통제 체계를 중심으로 기술적·법적 쟁점과 실무적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올해 1월 인공지능기본법이 시행되는 등 관련 규제가 변화하면서 기업의 AI 도입·운영 과정에서 보안과 법규 준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세미나는 이성엽 고려대 교수(한국정보통신법학회 회장)의 개회사와 정영진 김앤장 변호사의 환영사로 시작한다.

발제는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이상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에이전틱 AI의 자율 역량과 통제 방안 동향'을 주제로, 한혜원 김앤장 변호사가 '사이버 위기 대응과 관련된 기업의 내부통제 시스템 설계의 방향'을 발표한다.

종합토론은 권태경 연세대 교수(정보보호포럼 위원장)가 좌장을 맡는다. 패널로는 △이주형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기웅 세종대 정보보호학과 교수 △이종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산업과 과장 △민경표 카카오뱅크 CISO △차윤호 김앤장 고문이 참여해 에이전틱 AI·특화 모델 시대의 보안 통제와 규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성엽 회장은 “이번 세미나가 급변하는 규제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실효성 있는 기술적 통제 방안과 내부통제 체계를 함께 설계하여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지침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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