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버킷리스트” 김진경, 딸과 김승규 J리그 200경기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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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진경이 남편인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FC도쿄)의 일본 J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을 딸과 함께 축하했다. (출처=김진경 SNS 캡처)

모델 김진경이 남편인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FC도쿄)의 일본 J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을 딸과 함께 축하했다.

김진경은 12일 자신의 SNS에 “결혼 후 나의 버킷리스트”라는 글과 함께 경기장에서 촬영한 가족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는 “오빠가 달밤이 안고 경기장 들어가는 모습을 생각보다 빨리(?) 보게 되다니”라며 김승규가 딸을 품에 안고 그라운드에 들어선 장면을 언급했다.

이어 “아빠의 J리그 200경기를 같이 축하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고, 오래오래 남게 될 경기장에서 셋이 찍은 가족사진”이라고 적으며 기쁨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승규가 골키퍼 유니폼을 입은 채 딸을 안고 경기장에 입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딸은 소음 방지용 헤드폰을 착용했고, 김승규는 한 손으로 딸을 안은 채 다른 손으로 에스코트 키즈의 손을 잡고 그라운드로 향했다.

200경기 출전 기념행사에는 김진경도 함께했다. 김진경은 꽃다발을 든 채 김승규, 딸과 나란히 서서 가족사진을 남겼다.

김진경과 김승규는 축구를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202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올해 6월 딸을 품에 안았다.

김진경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구척장신 소속으로 활약했고, 김승규는 현재 FC도쿄에서 뛰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골키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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