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암살자(들)’ 포스터. (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20일 만에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다섯 번째 300만 관객 달성이다.
12일 배급사 하이브미디어코프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이날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넘어섰다. 9월 23일 개봉한 이후 20일 만이다.
개봉 3주 차에도 흥행세가 이어졌다.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75만8587명을 동원하며 3주 연속 주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개봉 2주 차 관객 수인 66만7698명보다 약 9만 명 증가한 수치다.
관객 평점도 상승했다. 배급사에 따르면 네이버 실관람 평점은 개봉 초기 8.0점에서 8.8점으로 올랐으며, CGV 골든에그지수 역시 상승세를 보였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한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당시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개봉 이후 실존 사건을 영화적으로 재구성한 내용을 두고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