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건강 챗봇 ‘내 마음 가이드’에 함께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진제공=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진제공=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청소년의 감정 이해와 표현을 돕는 챗봇을 선보였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12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투게더 포 투모로우’ 캠페인의 1주년을 기념해 청소년 마음건강 챗봇 ‘내 마음 가이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인 10일부터 제공됐다.
챗봇은 청소년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움이 필요한 경우 이를 요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기능도 담았다.
개발에는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니세프가 함께 마련한 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예방 지침, 유니세프의 마음건강 프레임워크가 활용됐다.
서비스에 접속하면 단계별 대화를 따라 자신의 감정을 살펴보고 표현하는 과정을 거친다. 위기 상황에서는 전문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의 사진과 메시지도 대화 과정 곳곳에 배치됐다. 모든 단계를 마친 이용자에게는 멤버들의 특별 메시지와 사진이 제공된다.
‘내 마음 가이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