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라라랜드’ 포스터. (연합뉴스)
영화 ‘라라랜드’가 개봉 10주년을 기념해 국내 관객과 다시 만난다.
배급사 판씨네마는 12일 ‘라라랜드’를 다음 달 11일 재개봉한다고 밝혔다. 2016년 선보인 이 작품은 배우를 꿈꾸는 미아(엠마 스톤 분)와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 분)이 각자의 꿈을 좇으며 사랑을 키워가는 로맨스 뮤지컬이다.
연출은 ‘위플래시’와 ‘퍼스트맨’을 만든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맡았다. 화려한 춤과 음악에 청춘의 열망과 사랑을 담아 관객의 호응을 얻었으며, 국내 개봉 당시에도 300만 명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2017년 열린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촬영상, 미술상, 음악상, 주제가상을 받으며 6관왕에 올랐다. 미아를 연기한 엠마 스톤은 이 작품으로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번 재개봉으로 관객들은 미아와 세바스찬의 꿈과 사랑, 작품을 수놓은 음악과 춤을 10주년을 맞은 스크린에서 다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