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헤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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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 민간단체 헤퍼코리아는 네팔 신둘리 한국-네팔 시범낙농마을에서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헤퍼-코이카 농부현장학교’의 1기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4년제 낙농현장교육 1, 2단계를 이수한 여성 농민 104명이 생애 첫 학사모와 졸업장을 받았다. 졸업생들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됐다. 2022년 12월 헤퍼코리아의 ‘네팔로 101마리 젖소 보내기’ 사업을 통해 한국형 순종 홀스타인 젖소를 전달받은 수혜 여성 농민들과 지역 자조그룹 소농들이다. 졸업생들은 2023년부터 사양관리, 번식 및 질병관리 등 현장 중심의 낙농 기술 교육과정을 이수해 왔다. 네팔로 간 한국형 젖소들이 성공적으로 3산차 출산에 성공하며 현재 하루 1.6톤의 우유를 생산하고 있다. 사진=헤퍼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