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PLAVE)가 다섯 번째 미니앨범 ‘하이퍼드라이브(HYPERDRIVE)’로 돌아온다.
플레이브는 오늘(12일) 오후 6시 미니 5집 ‘하이퍼드라이브’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4월 ‘칼리고 파트 투(Caligo Pt.2)’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보로, 타이틀곡 ‘스타 트레이스(Star Trace)’를 포함한 총 5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스타 트레이스’는 지난 월드투어 공연에서 선공개된 곡으로, 플레이브가 처음 선보이는 EDM 기반의 댄스 팝 트랙이다. 겹겹이 쌓이는 신스와 묵직한 비트에 우주적인 사랑과 믿음을 담은 가사를 얹어 아스테룸과 테라를 잇는 플레이브와 팬들의 연결을 그려냈다.
다양한 장르와 정서의 수록곡도 눈길을 끈다. ‘꾼’은 부드러운 보사노바 리듬의 나른하고 몽환적인 곡이며, ‘푸른 하늘에 단비’는 어쿠스틱 기타와 담백한 보컬이 어우러진 록 트랙이다. ‘디 앤서 이즈 예스(The Answer Is Yes)’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팝 트랙으로, ‘리와인드(Rewind)’는 청량하면서도 로맨틱한 멜로디의 알앤비(R&B) 팝 트랙으로 완성됐다.
특히 마지막 트랙 ‘리와인드’는 플레이브가 처음으로 외부 작곡가와 협업한 곡으로, 히트메이커 켄지와 작곡팀 KZLAB이 작곡에 참여했다. 플레이브 멤버들은 지나간 사랑과 청춘의 시간을 돌아보며 과거의 순간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사에 담았으며, 플레이브의 음악적 색깔에 켄지와 KZLAB의 작곡이 더해져 앨범에 또 다른 음악적 결을 더한다.
플레이브는 첫 월드투어 ‘킵 잇 매닉(KEEP IT MANIC)’을 통해 글로벌 행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17일 싱가포르, 23일과 24일 타이베이, 31일과 다음 달 1일 마카오, 14일 로스앤젤레스(LA)를 차례로 찾으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한편, 플레이브의 새 미니앨범 ‘하이퍼드라이브’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실물 앨범은 13일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