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꽃 절정 맞는 정읍 구절초 꽃축제…18일까지 볼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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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꽃백일홍 이번 주 만개 전망
17일 안윤상·18일 나태주 출연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소나무 숲 아래 펼쳐진 구절초 꽃밭을 거닐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정읍시)

제19회 정읍구절초꽃축제가 이번 주 구절초와 꽃백일홍의 만개를 앞두고 오는 18일까지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를 이어간다.

12일 정읍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구절초 지방정원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박지현·김희재·김다현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개막 당시 구절초와 꽃백일홍의 개화율은 약 80%로, 이번 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축제장에서는 꽃밭음악회와 거리공연을 비롯해 꽃열차, 구절초 꽃도시락 만들기, 미니정원 꾸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1530 워킹 정읍 걷기 스탬프 챌린지’도 진행된다. 워크온 앱을 통해 하루 5000보를 걷고 주요 거점의 스탬프를 모으면 참여할 수 있으며, 성공자 중 1000명에게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특히 오는 17일에는 개그맨 안윤상, 18일에는 시인 나태주가 출연하는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주 가을꽃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구절초 지방정원에서 아름다운 꽃과 다양한 공연·체험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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