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청 소속 양궁팀 선수들이 스포츠 재능나눔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청 소속 선수와 지도자 15명이 18일부터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7개 종목서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출전 종목은 탁구, 골볼, 보치아, 수영, 양궁, 역도, 육상이다. 탁구의 박진철·김경현 등 국제무대 베테랑을 포함해 정지영 감독이 이끄는 여자 골볼의 김희진·심선화·최엄지, 보치아의 최예진 등이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
서울시청 선수단은 2024 파리 패럴림픽(메달 5개)과 2023 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메달 6개)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시는 현재 8개 종목, 총 45명 규모의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 중이며 훈련 지원과 함께 선수들이 직접 참여하는 재능나눔 행사를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는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경기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장애인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선수 육성·재능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하며, 훈련 지원과 시민 소통 기회를 계속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