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전 9시 34분 현재 금호전기는 전날보다 18.54% 오른 1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건설도 12.93% 상승한 1만2580원을 기록 중이다.
금호전기와 금호건설은 광주·전남에 기반한 지역 기업으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주로 거론돼왔다. 지난 6월 사업 계획이 발표된 이후 급등했다가 현실성 논란 등으로 조정을 받았지만 최근 최 회장의 현장 방문을 계기로 다시 투자심리가 살아나는 모습이다.
최 회장은 9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인 광주 군공항을 찾아 공장을 지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면 최대한 빠르게 건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11일 중국 상하이에서도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과 관련해 속도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국과 미국 경쟁사들의 증설 속도가 빠른 만큼 국내 생산능력 확대를 서둘러야 한다는 취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