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百, 파리 라파예트 외벽에 '더현대' 띄웠다…한국 기업 최초

130년 역사 프랑스 갤러리 라파예트 오스만 본점에 대형
27일까지 K패션 브랜드 5곳 참여하는 ‘더현대 글로벌’ 팝업

▲프랑스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 오스만 본점 외벽에 설치된 현대백화점 K-콘텐츠 수출 플랫폼 '더현대 글로벌' 광고 이미지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K콘텐츠 수출 플랫폼 ‘더현대 글로벌’의 첫 유럽 팝업스토어를 기념해 이달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 오스만 본점 외벽에 대형 광고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갤러리 라파예트는 130년 역사를 지닌 프랑스의 대표적인 백화점 체인이다. 특히 오스만 본점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외벽 광고를 진행하는 곳으로,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국내 기업이 이곳에 광고를 선보인 것은 처음이다.

이번 광고는 더현대 글로벌의 유럽 시장 진출을 알리고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의 현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백화점은 27일까지 갤러리 라파예트 오스만 본점 3층에서 더현대 글로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유럽에서 처음 선보이는 이번 팝업에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5곳이 참여한다.

참여 브랜드는 김해김(KIMHĒKIM), 리이(RE RHEE), 라이(LIE), 프리터(FRITUR), 더일마(THE ILMA)다. 현대백화점은 이들 브랜드의 상품을 현지 고객에게 소개하며 K패션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팝업과 외벽 광고를 통해 더현대 글로벌의 해외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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