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례회 기간, 주요 교육시설 방문 실태 점검
정한석 위원장 “경북 학생 성장 기반, 실효성있는 정책 지원”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들이 경북도교육청 앞에서 현장방문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제366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인 7~8일 도내 주요 교육시설을 방문해 교육환경과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위는 첫 일정으로 포항시 오천읍에 신설된 포항해오름중학교를 찾아 학생 중심 미래교육 인프라 구축 현황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실태를 확인하고 교육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경북도교육청 과학원·수학문화관·환경교육센터를 방문해 학생 주도의 탐구·체험형 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주 화랑교육원에서는 화랑정신 계승을 위한 수련 활동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인성교육 강화를 위한 체험형 교육 공간 발전 방향을 살폈다.
또 경북도교육청 발명인공지능교육원을 찾아 생성형 AI와 미래기술 체험시설을 둘러보고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와 미래 인재 양성 방안을 점검했다.
정한석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은 “신설학교와 과학·수학·환경·인공지능·인성교육 체험시설이 경북 학생들의 성장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