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경제현안간담회 개최…온누리상품권·민생물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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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고성준 기자 joonko1@ (사진제공=이투데이 DB)

정부가 내년부터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면 최대 10%의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비수도권에서는 환급과 관광지 할인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11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경제현안간담회를 열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개선방안, 민생물가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과 청와대 하준경 정책실장·문신학 경제성장수석·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이달 1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온누리상품권 개편 방안을 논의했다.

내년부터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면 최대 10%의 혜택 부여를 추진키로 했다. 비수도권에서 결제하면 환급과 관광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처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논의를 토대로 부처 간 추가 협의, 각계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정부 방침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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