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 국산 햇곡 구성·용량 늘려 가성비 강화
홈플러스, 한글날 연휴 먹거리·생필품 특가전 진행

대형마트가 가을 제철 먹거리 행사로 장보기 수요를 끌어모으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14일까지 제철 먹거리를 한자리에 모아 할인 판매하는 '가을의 맛' 행사를 진행한다. 가을이 제철인 고등어, 생새우, 홍시, 가을 하우스 감귤을 할인 판매는 물론 캠핑이나 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한 먹거리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먼저 수산 대표 품목은 국산 생 고등어로 해양수산부와 함께하는 할인 행사를 통해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다. 생새우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 2786원에 판매한다.
가을 과일도 빼놓을 수 없다. 가을 대표 과일 ‘홍시(4~6입)’는 1팩 구매 시 5480원, 2팩 이상 구매 시 20% 할인된 팩당 4384원에 구매할 수 있다. 나들이 고객들을 위한
나들이 계획 고객들을 위한 ‘달링다운 와규 바로구이‧샤브샤브’나 ‘탄탄포크 삼겹살‧목심’ 등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SSG닷컴은 가을 제철 농수산물과 간편식을 앞세워 온라인 장보기 수요 공략에도 나선다. 특히 쓱배송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장보기 혜택을 제공하며 신규 고객 유입까지 겨냥한다.
SSG닷컴은 11일까지 쓱배송(주간·새벽·트레이더스)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장보기 프리패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매일 장바구니 쿠폰이 제공되며 신규 고객인 첫 장보기 고객에게는 4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장보기 지원금도 준비했다. 10만원 이상 구매 후 지원금을 신청한 고객 전원에게 7000원을 지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꽃게·새우·갈치·단감·홍시 등 제철 농수산물과 시리얼·요거트·국·탕 등 간편식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슈퍼는 ‘첫수확 찰진8곡’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수확한 국산 햇곡 8종을 한 봉에 담아, 흰쌀에 섞기만 하면 간편하게 잡곡밥을 지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해당 상품은 지난해 선보인 ‘첫수확 찰진7곡’보다 상품 구성과 가성비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7곡에 귀리를 더한 8곡으로 구성, 용량은 2kg에서 2.7kg으로 늘렸다. 출시 프로모션으로 2개 구매 시 50% 할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15일에는 ‘첫수확 햇찹쌀’과 ‘첫수확 햇현미’를 추가로 내놔 국산 햇곡 라인업을 확대한다.
홈플러스도 한글날 연휴를 맞아 14일까지 '맛있는 황금연휴 특가전 2탄'을 진행한다. 연휴 기간 수요가 높은 먹거리를 중심으로 생필품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날까지 홈플러스는 ‘보먹돼’ 삼겹살·목심과 ‘휘라’ 노르웨이 생연어, 햇 제주 밀감 등 주요 먹거리를 할인한다. 국내산 채소와 호주 청정우 부채살 등 신선식품도 행사 대상에 포함했다.
간편식과 가공식품 할인도 이어진다. 11일까지 비비고 왕교자와 목우촌 주부9단 프랑크 소시지를 비롯해 이날까지 몽쉘 생크림케이크와 팔도 왕뚜껑 등을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신선특란, 알큰사과, 제스프리 썬골드키위 등도 할인하며 손질 오징어와 제주 생물갈치, 스낵 40여종, 두부와 부대찌개 등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식용유·장류, 치즈, 음료, 이유식·간식 등은 ‘1+1’ 혜택을 제공한다.
델리 상품도 할인한다. 솥솥 한판닭강정과 홈플델리 특선베스트초밥 등을 멤버특가로 판매하며, 8~11일에는 키친타월과 미용티슈, 고무장갑 등 생활용품 기획상품 3종을 최대 65% 할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