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타는 금요일' 현장 스틸. (사진제공=TV조선)
9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0회에서는 김범룡이 골든 스타로 출연해 1980년대 전성기 당시의 일화와 히트곡에 얽힌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김범룡은 '원조 아이돌'로 불릴 만큼 큰 인기를 누렸던 시절을 회상한다. 특히 자신도 모르는 사이 누군가와 혼인신고가 돼 있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김범룡은 이후 결혼한 아내가 호적상 두 번째 아내로 올라가 있었던 사연까지 공개한다. 당시 혼인신고가 이뤄진 경위와 뒤늦게 해당 사실을 알게 된 과정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범룡은 자신의 대표곡을 직접 부르며 무대에도 오른다. 후배 가수들은 '바람 바람 바람'을 비롯해 김범룡이 만든 한혜진의 '마지막 연인', 이선희의 '불꽃처럼', 녹색지대의 '그래 늦지 않았어' 등을 재해석한 무대로 데스매치를 펼친다.
황금별 경쟁에서 주춤했던 정서주는 "물러날 곳이 없다"며 김범룡의 '겨울비는 내리고'를 선곡한다. 무대를 본 손빈아는 "오늘 칼 갈았다"며 감탄하고, 김범룡도 "역시 정서주"라고 호평한다.
양지은은 녹색지대의 '그래 늦지 않았어'로 승부에 나선다. 원곡이 듀엣곡인 만큼 부담이 있었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무대를 완성한다. 김범룡은 "양지은이 양지은 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김범룡의 전성기 일화와 후배 가수들의 무대는 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금타는 금요일'에서 공개된다.




